결혼한지 3년되었어요...
그런데 아직 아기 소식이 없네요...3년안에 생기겠지하며 이제껏 기다렸는데...이제 3년이 막 지나니 초조함과 스트레스가 많네요...
제가 어렸을때(24살) 임신 중절 수술을 한 경험이 있어요...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예요..제가 다니는 동네 병원에선 어쟀든간 임신 경험이 있기때문에 다른 이상은 없을 거라며 맘 편히 갖고 기다리라는데.....이제 제 나이가 34이구요...어른들이 아기를 많이 기다리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불임검사를 해봐야 할지요...?저희 남편도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절대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전 어머님이 지어주신 한약을 2재째 먹고 있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