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전에 불임에 관한 한약을 지은 적이 있습니다.
한약 부작용으로 설사가 심해서 여러번 당사 병원에 여러번 상담을 했지만 양을 조금 씩 줄이면서 계속 복용하기를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승금단을 먹으면 속이 쓰리고 탕약을 먹으면 설사를 계속 했습니다.
요즈음에야 알았지만 다른 한의원에서는 자신한테 맞지 않으면 다시 체질에 맞게 교환도 해준다던데요.
비싼 약만 지어놓고 2년 넘게 냉동실에만 보관 해 놨는데 지금 먹기에는 불안하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불임약이라 체질도 생각 안하고 다 똑같은 약인가요.
저는 그때도 그렇고 환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약이 있고 하니까 돌려드릴테니까 제 체질에 맞게 약을 짓는데 할인혜택이라도 받고 싶어요.
비싼약 지어놓고 일주일도 채 못 먹은게 너무 억울하잖아요. 다른 한의원도 환불은 안 되지만 다시 반환해서 다시 지어준다고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