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9세이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생리가 규칙적이고 별다른 문제는 없는데 이틀정도가 너무 양이 많아 힘들고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입니다.
제가 1999년에 첫 아이를 낳을 때 3주정도 일찍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그 때 출혈이 멈추지 않아 좀 고생을 했는데, 그 이후로 생리양이 많아서 한약을 먹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2003년에 둘째를 낳았는데 그 때는 문제없이 정상분만하였는데 출산 이후에 또 생리양이 많아져서 한약을 먹었습니다. 한약을 먹으면 생리양이 주는 듯 하다가 몇 달 지나면 다시 많아지곤 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루프를 끼거나 피임을 하도록 권유합니다. 제가 이 문제로 한약을 여러 달 먹어 봤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양이 많아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