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결혼 3년차에 들어간 주부입니다.
임신하는게 이렇게 히들고 어려운지 몰랐네요.
2006년도 11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 후 바로 임신이 됐는데, 자궁외 임신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약물치료로 성공을 해서 잘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마리아 병원을 5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제가 다낭성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배란 유도제 맞고, 혼자 배에 주사도 맞고, 인공수정 전까지 다 했습니다.
신랑이 아직 인공수정은 하지 말자고 해서 햔약을 먹었습니다.
친구가 한의원을 추천해 주더군요.. 여기서 약 먹고 다 임신됐다고 하면서...
가서 검사 받고 5개월 정도 꾸준히 한약을 먹었습니다.
또 자기한테 맞는 한의원이 있다고 해서 여기 저기 소문난 한의원 여러군데 다녀보고, 침도 맞고 부황도 뜨고 했는데도 임신이 안되네요.
2008년 8월에 임신이 됐는데 계류유산 을 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또 힘드네요.
병원가서 주사 안맞으면 생리를 안합니다.
신랑은 검사를 받아본적이 없는데요, 혹시 여기 병원에서도 정자 검사가 가능한가요? 신랑이랑 가치 갈려고 합니다.
혹시 신랑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