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 사는..결혼한지 만3년..햇수론 4년된 회사원입니다..
결혼후 1년은 그냥..훌쩍..넘기고 2년째..접어드니..
어서빨리 아길 가져야겠구나 싶은생각에..첨엔 한약을 먹어봤습니다.
정성들여 먹질 않아선지 별..효과가 없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엘 가서 검살해보게 됐습니다..물론 남편과 함께..
검사결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현35세)라며 어서 빨리..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시도하자했습니다..
전 시술에 대한 두려움에 또 다시 한해를 넘겨 2007년이 되었습니다..
주변인의 소개로 예전 검사했던 병원이 아닌 불임전문 000병원을 찾게됐습니다.
검살하더니 현재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궁벽이 약해져 착상이 힘들어 진다 하더군요..
그래서 고심끝에 인공수정을 지난 4월에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실패로 끝나게 되고 2차 인공수정을 계획했었는데 실패의 여파인지 쳐지고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차 시도를 진행하지 못한채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2차 인공수정을 위해 000병원을 다시 가야하나...하는 생각을 하다가..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과 통활하게 되었는데 그 지인이 말하길 이곳 꽃마을 한방병원을 다니면서 임신이 되었단 얘길했습니다.
그달에 신경쓰이는 일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음 약4~5일씩 늦춰지곤 했지만 저의 생리주긴 30일로 거의 정확합니다..하지만 부부관곈 많으면 배란주기 즈음해서 네다섯번 아님 세번정도로 잠자리가 많이 이뤄지진 않습니다.그 이윤 담날 아침이면 다른날들에 비해 피곤함을 유난히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누군가가 만성피로란 얘길 하던데..정말 그런가요??
결혼후 몸무게가 5kg정도 늘었는데..그게 모두 복부와 허벅지,팔뚝이네요.
이정도의 체중변화도 임신과 관계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운동을 않고 지내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걸까요??
참고로 전 디스크 증상이 있으며 저녁이 되면 발이 거의 매일 붓다시피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곳 과는 멀지만 상담을 해보고 거리상 자주 내방하진 못하겠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내방할 의향이 있습니다..아니시면 처방을 내려주셔도 좋구요..
저의 상태와 어떡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