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내가 1년전 골반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 1주일간 항생제 주사를 이용, 골반염 치료를 했는데요.
퇴원당시 간수치가 너무 많이 올라가 항생제 투약이 더이상 불가하여 퇴원했습니다.
물론 염증수치는 정상에 가까워 졌다고만 들어고요.
그런데 퇴원후 매달 생리할 때마다 아랫배가 아프고 심한 요통과 더불어 자궁에서 아랫배 사이에 찌르는 통증이 느껴지고 한답니다.
더욱이 생리하는 2-3일 동안은 밖과 출입을 전혀 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최근 한의원가서 증상을 얘기를 하니 골반염보다는 자궁에 문제로 인한 문제가 클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거기에 맞춰 한약과 좌약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한 달 복용에 별 효능은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골반에 염증이 아직 남아있다면 배부위에 찜질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한의원에서 혈액순환을 위해 운동과 찜질을 하라고 하던데요.
정말이지. 매달 아파하는 아내를 보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정말 치료가 가능한가요.
좋은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