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결혼 2년차 31세 주부입니다
아이가 생기질 않아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는지 검사받아보러 다닌거 얼마되지 않습니다 신랑만나기전에
임신경험이 있는데 두번의 자연유산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이 앞으로 임신을해도 자궁경부를 묶어주는 수술을 해야된다하시드라구요 저는 배란은 조금늦은편이고 그때문인지 생리가 불규칙합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하는데 며칠씩 늦는편이었어요 3월부터 5월까지는 정확했구요 (엄마가해주신 육모초를 먹어서인지..)6월에는 4일늦게 나오드라구요 5월에 배란확인하고 임테기 반응에 희미하게 나오길래 임신인줄알았는데 생리가 6워8일에 나왔어요 병원에서는 수정은 됐는데 착상이 안된경우일수있고 키트 불량일수 있다 하시드라구요 저번달에 배란으 늦고 이번생리주기가 길어서 배란유도제를 지금 먹고있어요 몸이 마른편이고 생기가 불규칙하며 생리통이 심하구요 양은 20대에는 잘때 기저귀를 차고잘정도로 많았느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구요 생리기간은 일주일입니다 손발이 차고 살이 잘 찌지않아요 다이어트같은건 해본적도 없구요 저는 살이 지고 싶은데 아무리 먹어도 잘찌지 않아요 어른들은 저보고 속이 냉하다하시는데 손발이 차다고 다그런건가요? 신랑은 1여년전에 비뇨기과이서 정액검사를 받은적이있는데 바로 현미경으로 보드라구요 정자수 38마리 활동성20마리 비활동성 18마리라 했습니다 무정자증은 아니라서 임신이 될거라 생각하고 노력을 했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신랑은 재혼이라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가 하나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임신이 될줄알았어요 그때는 건강했을지 모르지만 이번주 토요일날 다시 제가다니는 산부인과에서 다시 정액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신랑도 마니기다리고 저또한 피가바짝바짝 마르는 심정이에요 저희가 빚때문에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그리고 제가 임신할거라고 직장도 안다니는 상태라 한방으로 치료를 해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금전적인거 때문에 섣불리 나서질 못하겠네요 강명자박사님의 책을 일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여 제가 서울에 살면 찾아가겠지만 여기가 경남 창원이라 거리도 만만치 않고 저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치료를 하면 한약도 지어먹어야되지 않나요? 그비용은 얼마나 하는지 그리고 저희도 자연임신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신랑은 이번에도 안되면 가치 돈벌어서 시험관하자하는데 저는 자연임신이 너무 하고싶고 시험관 비용도 너무 비싸구요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다해도 한번에 성공하기란 너무 힘들자나요 저도 임신이 가능하겠죠 아이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