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유산을 3월 10일날 했습니다.
유산은 6주만이였고
병원의사선생님은 조금 기다리자는 말만 계속해서 다른 병원에 가니 아기가 제대로 생기지 않았고 죽은지 오래되서 수술하자고하셔서 수술을 했습니다.
이틀을 쉬고 다시 출근을 했는데 허리랑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다시 병원을 가니 골반염이 조금 있다고 약을 주시고 일주일 아래쪽으로 넣으라더군요.. 직접 삽입하는 약이였습니다.
일주일을 매일하고 좀 괜찮아 졌나 싶다가
이주뒤에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도 없고 해서 골반염이 원인일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아주대학교 응급실에 갔는데 골반염이여서 2주간 약을 먹었습니다.
생리를 안하는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곧 할것 같다고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데
수술후 벌써 3개월째입니다.
지금까지 생리는 전혀업구요.. 냉도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뭐 묻는것도 하나 없으니까요.
결혼후에 살이 10kg가량 쪄서 살이 너무 쪄서 생리를 못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몸다스리는 한약도 한접먹었는데
생리안하는게 너무 걱정이네요...
엄마가 알아보고 같이 가자고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