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5년전 재혼을 해서 두번 유산과 시험관아기 시술을 (2007년)받다가 중도 포기를 했습니다 .(현재 나이46세) 15일 주사를 맞고도 난포가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병원에서 아무 소용이 없다고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올 1월부터 생리가 나오기 않고 있습니다. 3월에 산부인과가서 피검사를 하니 갱년기가 왔다고 했습니다. 지금 남편에게서는 아이가 없습니다. 시험관 시술후에 전 안되는 것으로 포기를 했고 남편은 적극적인 행동으로 더 노력하지 않는다고 심한 휴유증을 앓았고 그래서 그런지 매달 양은 작았지만 생리를 했는데 그 다음부터 생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남편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서도 섭섭함과 실망이 너무도 큽니다 갱년기라서 그런지 성욕도 생기지가 않고 그것또한 남편이 못마땅해하고 그래서 한번 찾아갈려고 먼저 글을 올립니다 이 상태에서도 아이가 생길수가 있는지 갱년기가 극복이 될수 있는지......지금은 서로가 신경이 많이 예민해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