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에 6,7주쯤 계류유산이 한번 된적이 있습니다. 생리는 규칙적으로 하는편이구요.
수지침과 손에 쑥뜸 놓으시는 분께서 저더러 침 놓아보시더니 아직 배가 많이 차다고 뜸도 계속 떠주고 아랫배도 따뜻하게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몸을 좀더 만들고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몸을 만들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심장에 열이 많아서 심장에 열을 빼준다고 침을 몇번 놔주셨는데 그분을 제가 정기적으로 뵙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집에서 황토로 된 기왓장 같은걸 데워서 배에 올려놓으라고 엄마가 주셨는데
또 들은바로는 임신초기에 아기신경세포들이 자라는데 너무 뜨거운 기운이 해가 될수 있다고하여 어찌해야할지 의문이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는 배를 따뜻하게 하는게 우선이 맞는거 같긴 한데 혹시나 아기에게 안좋지는 않을런지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한번 그런 경험이 있는지라 불안함이 자꾸 생깁니다. 배는 만져보면 계속 문질러주거나 하면 따뜻한데 아직 종종 배꼽부분이 찹니다.
쑥뜸도 열심히 하고 먹는것도 도움이 되면 다먹구 아기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할 마음이 되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해야할 시급한 대책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