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개월차 되어가는 36세 기혼여성입니다.
늦은 결혼이라 아이도 바로 가지려 노력했으나 아직까지 아무 소식 없네요.
지금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관계로 여러가지 치료하는 것이 어려움이 많은 관계로 이렇게 답답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올 초 4월에 잠시 한국에 갔다가 산부인과에서 약간의 검사를 받았습니다.
자궁경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그리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고, 시간관계상 치료하지 못하고 오게되었습니다.
원래 처음 부부관계시 약간의 통종이 있었으나 한국 다녀 온 이후 부부관계시 살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가려움증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곳에서 산부인과 병원 예약했는데 1년이 넘도록 기다려야 제 차례가 오고..
그래서 가까운 동네병원에서 처방해준 크림 (질을 통해 넣는 항생제같은 크림)을 주시길래 그거 사용했는데 좀 완화되는듯 해서 1주일후 관계를 가졌으나 또 다시 통증이 있습니다...
또 결혼하자 마자 방광염 걸렸었고, 최근 6월초에 방광염 걸려서 항생제 먹었습니다. 그 이후 질내에 가려움증이 심해졌습니다.
이러한 통증으로 인해 성불감증도 생기고 성욕감퇴도 생기고 그래서 잠자리를 피하게되고 하니 신랑도 서운해하고 제가 적극적이지 않은 태도에 자신이 만족해주지 않고 욕구가 없어보이는것에 마음 아파 합니다..ㅠㅠ
언제까지 이렇게 잠자리를 피할수는 없고...어떻게하면 잠자리가 기쁘고 즐거울수 있을까요...ㅠㅠ
조금 있으면 배란기인데 이런 상태로 관계 갖는것도 아프고, 두렵고 아이를 가지려 노력하는 것이 바보스러운건지...걱정됩니다.
아이를 갖기위한 노력을 완치가 될때까지 미뤄야 하는건가요?
아님 자궁경부염과는 상관없이 아이를 가져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한약을 통해 자궁경부염증 치료를 할수 있는지
그리고 한약을 통해 임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나 이멜로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o2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