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세 여성입니다.
11월에 결혼하고 피임을 하다가 올 4월부터 임신준비를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날짜를 계산하여 시도하였으나 안되었고,
두번째와 세번째는 배란테스트기를 사용하였는데 안되었습니다.
금방 생길 줄 알았는데 생각처럼 생기지 않아 조금 걱정이됩니다.
3월쯤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었는데 그때 선생님말씀이 자궁이 약하다고 하시며 9월까지 임신이 되지 않으면 다시 와서 치료를 하라 하셨습니다.
근데 9월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요즘에는 혹시나 불임요인이 있나하는 걱정도 듭니다.
불임검사는 보통 1년이상 임신이 되지 않으면 한다고는 하는데 만일 불임요인이 있다면 1년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검사를 해서 정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갈등입니다.
주변에서는 너무 기다리면 더 안생긴다는데 자궁이 약하다는 말도 들었고, 배란테스트기로 배란을 확인 후에도 임신이 안되니 자꾸 걱정이 되네요.
사설이 너무 길었죠?^^;;;
그래서 불임종합검진을 해보면 어떨까? 아님 다시 한번 한약을 지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게 좋을까요?
참~진료비가 어떻게 되는지도 안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