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4살입니다.
나이도 있고, 남편이나 시댁에서 아이를 원하고 병원도 다니길 원해
인공수정을 4회 하였으나, 이번에도 실패인거 같습니다.
시험관은 겁이나서 엄두도 안나고, 그러던중 서점에서 원장님이 쓰신 책보고
꽃마을 한의원을 알게 되어 글 남깁니다.
25살에 결혼해서 처음 2~3년은 일부러 임신을 피하고(약은먹지않음) 그뒤부터
자연임신을 기대했으나 계속 임신이 안되었습니다.
몸이 차다고 해서 한약도 몇년동안 해마다 몇번씩 먹었고요..
처음엔 저도 아이를 가지고 싶었는데, 시댁어른들이 너무 스트레스를 주셔서
지금은 아이를 갖고 싶다기보다도 그래야하니까 병원을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불임관련 검사를 받은적은 없습니다.
몇년 전에 나팔관 검사를 시도했다가 마취주사 맞고 경기를 일으켜 그이후
일년동안 병원을 안갔습니다.
작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배란유도제를 먹으면서 임신을 유도했었구요..
임공수정은 4월부터 했습니다.
인공수정도 할때마다 아파서 힘듭니다.
불임진단 검사를 받고 싶은데, 검사 시간은 얼마나 소요될까요?
생리 끝나고 시간되면 아무때나 가면되나요?
아니면 따로 예약을 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