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날 8주째 중절수술을했습니다
그후로 계속 부정출혈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자궁수축이
남들보다 늦다고 피검사를 했습니다
수치가 700정도 나왔고 계속 약물치료와 소독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초음파를 보더니 혈관이 보인다고 혹시나 융모성질병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많진 안았지만 출혈이 있었고 두번째 피검사를 했을때는
400(40인가??)으로 떨어졌습니다. 의사가 정상수치는 아니지만
낮아지는걸 보니 융모성질환은 걸릴확률이 희박하니 경과를 지켜보자고
생리할때까지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7월 20일날 드뎌 생리가 터졌습니다..
생리를 하고 거의 끝날때쯤 해서 갈색으로 약간 묻는정도로
나오더니 26쯤 갑자기 또 부정출혈이 있었고 그다음날은
갈색으로 약간묻는정도가 나왔습니다..
휴가도 가야하고 검사를 해보려고 오늘 병원을 찾았습니다..
근데 그 혈관이 근육층으로 내려왔다고 피검사를 다시해보자고했습니다
수치가 높아졌으면 융모성질환이니 큰병원으로 가야하고
수치가 낮아졌으면 약물치료나 수술을 해야한다고 일단 검사결과를
알아보자고 하네요..
제가 사실수술이 3번째 하는데요 이병원에서는 첨이라고했구요..;;
2번은 아무이상없이 잘 낫는데요 이런경우는 첨이고 인터넷으로
융모성질병을 검색해보니까 너무 무서운병이네요
자궁을 제거?하는 치료라고 써있는듯하구요
일단 수치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는 이병원에서 시술을 잘못한건지
제몸이 이상한건지 어째해야되는지 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
제 글로만 봤을때는 병원쪽에서 잘못한건가요??
만약 융모성질병이라면 임신이 불가능한건가요?? ㅠㅠ
성의없는 답변사절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