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40세 여성입니다.
후배에게 친한 친구가 불임으로 3년간 고생하다가 포기한 상태에서 꽃마을 병원 진료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꽃마을 병원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저는 결혼을 늦게해서 (08년 11월 16일) 현재 8개월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남편은 41살이고 술은 조금 하는 편이고 담배는 14년정도 피웠는데 끊은지 두달 정도되었어요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지려고 배란일을 맞추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임신이 잘 되지 않더군요. (주말부부라 날짜 맞주기도 어려움이 있어요)
1년이 아직 안 지난 상태이긴 하나 둘다 나이가 많아 서둘러 임신하려고 산부인과 가서 배란일도 맞추고 했는데....매번 실패해서 지난달에는 아예 불임전문 산부인과로 병원을 바꿔서 7월 10일쯤인가 남편 정자검사를 했어요. 정자수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ㅠ.ㅠ
(슬라이드상 3000개정도가 정상인데 우리 남편은 500개 정도고 정자활동성도 별루라고 해서 둘다 크게 실망을 한 상태여요. 의사선생님 말씀에 자연스럽게 노력하다가 8월 10일쯤에 한번쯤 더 정자 검사를 해보고 그 때가서도 정자수가 문제이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데 제가 오늘 생리가 또 시작되고 보니 그냥 조급해지기도 하고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일단 8월 10일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볼까 하다가 여름방학이라 시간이 좀 나니 방학을 이용해서 시간날때 치료를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맘에 귀병원에 상담을 의뢰하게 되었어요.
일단 기다려 보았다가 정자검사를 다시 해보야야 할지 아니면 .시간 있을 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한방이든 양방이든 치료를 시작해야 할지 사실 갈등입니다..
결혼하자 마자 한의원에서 임신 잘되는 약 두재를 먹었고(남편과 함께)
그게 잘 안되서 세달 후엔가 다른 한의원에서 또 두재를 먹었어요.(저만)
그리고 남편이 산삼도 구해와서 5월달엔 산삼도 먹었거든요.
8월 1일 토요일 쯤 시간내서 남편과 함께 방문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
참고로 저는 7월 30일저녁부터생리가 시작되었고 2-3일 정도면 거의 생리는 끝나는 편이고 초음파 결과 자궁근종이 여러개 있습니다(크기는 4 cm 미만)
좋은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 011-9806-0009 이름 : 박항순입니다. 사는 곳 :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