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클리닉에서 정자 채취술 시도했다가 정자 비슷하게 생긴것 하나도 없다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고 5일째 인터넷만 뒤지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메세지가 담긴것은 딱 하나 귀원을 찾아 지금은 임신중이라는 한 주부의 말씀...저 처럼 남편이TESE시도 했는데 정원세포 2-3개 정도고 나머지 정관에서 한개도 안나왔는데 포기하고 있다가 귀원에서 한방치료후 임신 하셨다네요...
저희는 정원세포 얘기도 없었어요...
계속 단념하려고 애쓰면서도 한가닥 희망이라도 버리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신랑도 많이 미안해 하며 둘이 재밌게 살면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전 아이없이 부부사이가 죽을때 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귀원을 찾아가봐도 될지 답변좀 주세요.
희박하더라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도하고 싶어요.
아직 친정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렸어요...1년 정도의 치료기간이라면 충분히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010-6477-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