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생리를 시작햇을때 부터 단 한번도 규칙적으로 주기적으로 생리를 해본적이없어요. 피도 맑지도 않은것같고 냉하고 섞인듯한 끈적한느낌? 색도 어둡구요
한달에 두번할때도 있고 한달건너뛸때도 있고.......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하고 걱정을 별로 하지않고 지낸게 지금 벌써 23살이에요
하지만 아직도 여전한 생리불순. 병원을 안가본것두 아니에요.
대학교 1학년때 한의원다니면서 약도 먹고 침도 맞고 뜸도 뜨고 ..그래도 안되길래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랑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네요.
그래도 병명이라도 알고나니 속은 시원했어요.
약을 6개월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피임약으로 쓰는 약이였어요~
그걸먹으니깐 억지로라도 규칙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열심히 6개월을 먹고 끊었는데 생리가 한달건너뛰고 그다음부터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아니나다를까 말짱도루묵. 다시 들쑥날쑥
더 안좋아지는것같기도 하고.짜증낫어요
진짜 육개월먹으면 좋아질꺼라고 다들 좋아진다고 그러셔서 쩔썩같이 믿엇는데.ㅜㅜ절망적이에요. 지금 걱정이 너무많이 되요.
불임이라도 되면 어떡하죠? 아 정말 그건안되요.ㅜㅜㅜㅜㅜ
다시 그병원에 가서 따져봐야되는건지 그약을 다시 더 먹ㅇㅓ봐야하는건지
좋은 치료방법없나요?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