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이제 얼마안된 새색시입니다.
나이는 29살이구요,,,
결혼전부터 신랑이랑 관계가 많아는데도 아직 임신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신랑 나이도 있고,, 부모님들도 바라고 계셔서 걱정입니다.
산부인과에선 다난성난포라고 하더군요,,,그리고 한약방에선
자궁이 약하고 임신하기 힘든 자궁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다난성난포라고 해서 배란유도하는 약도 먹고 병원다니면서 난포가 커지길
기다렸다가 배란일에 맞춰서 관계를 해봤는데도 여전히 임신의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자궁이 약하다면 한약을 먹어서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성관계가 많아도 자궁이 약해지는 원인이 되는건가요?
전 제가 왜 자궁이 약한지 알수가 없습니다. 체질이 허약한건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