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 만3년차로 40세(만38세) 주부입니다.
워낙 결혼도 늦었던데다, 거의 매일을 늦게 귀가하는 남편과 각자의 생활 습관등이 안맞아
부부관계가 소홀해지고, 시댁과도 불편한 관계가 되면서
결혼 2년 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2월말 분가를 통해 조금은 맘의 여유를 찾긴 했지만,
워낙 체질적으로도 마르고, 수족냉증에 속이 차고, 위와 장이 약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소화불량에 설사가 나기 일쑤입니다.
생리통도 심한 편이고, 작년 1월엔 자궁근종(배란 후 생긴 혹이 안없어지면서 혈이 고임) 및 약간의
자궁내막 증세도 있어 복강경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자연임신 시도를 3년 정도 한 셈인데 성공하질 못하고,
최근 3개월엔 맘의 안정을 찾으며 임신을 위한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찾던 중,
배란 유도제와 난포 주사를 맞고 있는데,
첫달에만 3개의 난소가 생기곤 그 후론 1개씩만 생겨 지난 달과 이 달엔 난포주사는 맞지 않았습니다.
배란통도 30세 이후로 생기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배란 일이 지나고 나면 생리통처럼 항시 복통이 있습니다.
3개월 전, 난포가 3개 생긴 때 복통이 너무 심해 진통제를 복용했고,
이 달엔 왼쪽에 1개, 오른쪽에 작게 1개 난포생성 되어 그런지 양쪽이 다 당기며
조금 심하게 아파 진통제를 복용했습니다.
참고로, 반포 터미널 근처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임신관련해 태반이 들어간 한약도 2회 복용했었습니다.
임신을 위해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와 아무래도 비용이 젤루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요,
궁금합니다.
*생리주기--- 28일로 거의 정확
*생리기간--- 정리까지 1주일(3일째 오후 되면 양은 현저히 줄어듬.)
*생리 양 --- 적은 편은 아님. (3년 전, 피검사시 폐경 수치가 높게 나왔었습니다.)
*남편관련--- 2년 전, 정자 검사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