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에 유산하고 한달후 유산 조리약 먹고 6월 28일에 첫 생리 했습니다.(당일 호르몬검사와 태반주사 한대 맞고 바로 저녁에 생리 5일간 함)
유산후 처음이라 그런지 양은 예전에 비해 조금 적은 편이었구요..
호르몬검사 결과 FSH 3.70 이고 LH는 8.11 이라며 다낭성이라고 결과를 보았구요..다른 검사는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생리하고 아직까지 또 생리가 없네요..
다낭성이라 그러건지..
8월 초에 갈색이 5일간 소량씩 조금씩 나오고
15일부터 집에서 한약을 해주셔서 자궁보양 한약을 먹고 3일후부터 일주일간 흑갈색피가 일주일간 일반 생리하는 양의 1/3양으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한의원에서는 나쁜피 어혈이 빠져나오는 거라면서 곧 생리가 올거라고 하시던데..
너무 오랫동안 또 하지 않으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2주전에 갈색피로 산부인과 갔을때 산부인과에서는 주사를 맞으라고 하시던데 제가 한약복용중이라 맞기가 좀 그래서 맞지 않았구요..
다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요?
혹시 일주일간 나온 갈색생리를 생리로 봐야 하는지요?
그리고 다낭성은 왜 생기는 건지요? 태어날때부터 자궁이 약해서 그런건지 후천적으로 생기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