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신랑이랑 병원에 갔었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렸나(전 산부인과 호르몬 검사원했습니다)
주로 한의원에 오신분들이 많이 기다리시고 산부인과는 저 혼자 밖에 없었어요
생리와 부정촐혈로 호르몬 피검사를 원했습니다.
김숙* 이름에 숙자가 들어가신 간호사 분께서 친절히 설명해주고 계셨는데
갑자기 남자의사선생님이 아주 기분 나쁜 반발로 그분 이름을 부르면서 \"그냥 들여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삐딱하게 앉으셔서 그때부터 완전 취조하는석처럼..아니 죄인 신문하는것처럼
아주 기분 나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생리가 조금이라도 나와야지 호른몬 검사가 가능하다.
어쨋든 한참 생리가 안하면 그때 오라며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감사한점도 있습니다 . 상담비도 안받으시고 진짜 검사가 가능한 날을 가르쳐주시니 저희는 감사합니다
근데 돈보다도 더 중요한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솔직히 상한 정도가 아니고 굴육이었습니다ㅡㅡ
병원분위기도 아늑하고 참 좋은데 남자 의사선생님 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