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세 미혼 직장인입니다.
2년전에 자궁내막에 폴립이 생겨서 수술로 떼어냈었습니다.
그 이후로 생리에 큰 불규칙없이 (가끔 한 두번 건너뛰는적은 있었지만) 잘 지내오다가 지난주 초음파검사에서
내막이 또 두꺼워 지는것 같은데 지난번 검사한 폴립이 이거인것같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일단은 좀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않았는데 벌써 수술도 했고, 또 다시 폴립이 자라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 이게 점점 자라면 내막암이 되는건 아닌지..두렵기도 하구요. 계속 폴립이 자라서 부정출혈이 보이면 또 수술을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았기때문에 다시 또 재발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원인인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방쪽에 치료를 받는게 좋을 것 같아 여기저기 찾던중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폴립과 자궁근종이 같은건지요?
저같은 사람이 많이 있는지, 저는 어떻게 관리와 치료를 받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정말 폴립이 왜 생기는건지 원인을 알 수 없는건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의사선생님의 조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