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친과 아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아가를 가지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생리일은 5일로.... 28일~ 30일 사이며 매우 규칙적입니다.
저번달 생리는 8월 11일날 시작으로... 8월 13일에 끝났어요
보통 5일 하는데 이번달은 3일밖에 안했네요.
저번달 생리는 생리통도 심했고... 양도 별로 없었고요...
13일날 남친과 관계를 했을때 생리혈이 나오긴 했습니다.
13일 이후로 거의 수요일과 일요일날 관계를 했습니다.
8월 13일, 16일, 23일, 26일, 30일.....
지금 제 증상은요...
일단 8월 31일부터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보통 잠은 12~ 1시 사이에 잠드는데....
일주일째 새벽 4시 5시 이 사이에 겨우 잠들고...
일어나는것도 8시에서 9시쯤에 일어나요...
낮에 졸리거나 몸이 무겁거나 나른한건 아닌데...
어느순간 갑자기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요...
너무 너무 졸려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그러다가 괜찮아져요..
그리고... 맹장이 아픈것처럼 배도 콕콕 쑤시구요...
묽은 냉이 있어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임신테스트는 안했어요)
치료받고 약먹고 그랬어요...
그리고 소화가 안되요....
계속 트름만 나오고 입맛도 없어지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도 약간 쓰리고... (이건 제가 제대로 못먹고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31일부터 이틀간 약간의 미열과 두통이 있었고요...
변비증상이라고 해야하나? 전 화장실에 잘가는데...
4일째 볼일 못보다가 지금은 설사를 해요..
가슴이 아프거나 화장실이 너무 너무 가고 싶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혹시나 해서 오늘 테스터기 사서 해봤는데.. 임신이 아니라고 나오더라구요.
남친이랑 아가를 너무 기다리는데.. 둘다 오늘 너무 실망을 해서.. 쩌업~
생리할것 같은 느낌만 일주일째가고 있고... 보통은.... 생리하기 이틀전에
이런 증상이 있는데.... 짐 임신도 안되고 이런 느낌이 나니 짜증만 느네요..
그런데 제가 이런게 몇번 있었거든요....
분명 배란일이 맞춰서 했는데 임신도 안되고...
얼마전 자궁암 검사했을때 의사선생님이 작은 물혹이 있다고 했는데
신경쓸 일은 아니라구 하셨거든요... 자궁도 깨끗한 편이구요...
그런데 제가 한번도 임신을 해본적이 없어서 약간 불안해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불임검사를 받을수 있을까요?
검사를 받게 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제가 지금 백수라..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이... 휴~
그리고 일반 산부인과에서도 나팔관이 막힌걸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