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엉덩이 통증이 있었는데 그럭저럭 견딜만했습니다.
올해 봄부터 허리통증이 좀 심하게 오더니 7월초경에는 똑바로 서있기 힘들정도로 허리통증이 오고 다리와 손발저림, 소화불량이 와서 대형병원에 입원해 MRI, X-ray 등 온갖 검사를 받았습니다.
목 및 허리에 약간의 디스크는 있으나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고 강박성척추염이 의심된다고 하더니 그것도 아니어서 현재는 통증의학과에서 약 1~2주마다 주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사 및 약물치료를 할때는 허리 및 목 통증은 견딜만한데요, 여전한것은 엉덩이 통증이 심합니다.
엉덩이통증부위는 앉은상태에서 의자에 닿는 면 위부터 아픈데 \'근육이 찢어지는 느낌?\'이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어쨌든 엉덩이 통증이 심해서 사실 일상생활하기가 좀 버겁습니다.
증세는 호전되지 않고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진료를 시작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 참고로 제가 중학교때부터 생리통이 심합니다. 자궁에 염증이 있어 치료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냉이 좀 심하고 냄새도 많이 나는듯 합니다. 자궁이 좋지않으면 허리도 아프다고 하던데,,, 허리통증보단 엉덩이통증이 너무 괴로와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