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대생이에요
제가 이상하게도..
고등학교때부터인가,, 엉덩이쪽에 종기같은게 많이 나요 ㅠㅠ
그때는 의자에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죠..
그런데 대학 와서도 가끔씩 조그맣게 나더라구요,, 요즘은 잘 안 나는데요..
의자와 맞닿아서 눌리는 부분 있죠? 주로 거기에 크게 종기가 났었어요
제가 얼마 전에 거울로 제 엉덩이를 봤는데요
엉덩이 아랫쪽이 시커멓고...(피부가 죽었나 봐요, 종기,뾰루지가 자주 나서)
허리랑 이어지는 부분에도 자잘하게 뾰루지 자국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샤워할 때 깨끗이 씻어도 몇년간 뾰루지 나던 곳이어서인지
피부가 쉽게 깨끗해지지가 않아요
그밖에도.. 제가 예전에 변비가 심했거든요.
그래서 치핵 증세가 좀 있는데요 ;;
어제 거울로 봤는데, 전 유난히 항문 주변 피부도 검은 것 같아요..
잘 안 닦여서 그런 건가요?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생식기 주변도
제 몸 피부랑 비교할 때 좀 어두운 것 같고요..
뭐.. 항문주변 피부보다도요..
엉덩이쪽에 자꾸 뾰루지 났던 거랑,, 지금 그 죽은 피부가 안 돌아오는 거랑..
왜인지 궁금해요.
오래 앉은 건 다들 마찬가지인데 저만 그렇게 뾰루지가 잘 났거든요.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혈액순환 문제같기도 하고요.. 원인이 뭘까요?
참고로
제가 혈압이 좀 낮은 편이고요,
피부는 하얀데 아파 보이는 얼굴이에요
손발이 차고 땀이 잘 나고요
긴장하면 땀 많이 나요,,
아, 평소에도 이상하게 땀이 잘 나요.
밥먹으면서도 땀이 날 때가 있고요,
예전에는 겨울에도 좀 심하게 뛰면 땀이 줄줄 났었어요
신경이 예민한 편이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세 심했었고요
요즘에는 변비를 고쳐서 매일 변을 봐서인지 좀 나아졌어요..
그리고 척추측만 증세 좀 있고요,,
골반 양쪽 높이가 달라요.. 그래서 다리도 좀 휜 편입니다.
몸에 균형 자체가 좀 깨져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