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기혼여성이구요.
아직 아기를 갖는 일은 미루고 있는 상태에요.
2년 전에 자궁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 난소에 다낭성난포 증후군 소견이 보인다고,
아기를 너무 늦게 갖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었구요,.
작년 초부터 생리량이 갑자기 반으로 줄었습니다.(2-3일이면 끝나요)
올해 초에는 생리통이 자다가 깰정도로 심해, 병원에 갔더니,
자궁내막증인거 같다며, 아직 나이가 어리니, 진통제를 먹어보라고 해서,
진통제를 먹으니 조금 나았구요.(자다가 깰 정도는 아닙니다.)
생리전엔 머리를 때리는 두통이 심하구요,
몇달 전부터 인지 아니면 제가 최근에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배란통인거 같은데, 이번에 오른쪽 난소 배란이거든요. 꼭 생리전 증상처럼, 허리가 너무 아프고, 다리 근육통이 있고, 밤에는 배가 아파서 깨기도 했습니다.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면서 부은거 같은 느낌이 계속있구요. 소화가 잘 안되고, 윗 아래배가 전체적으로 아픕니다. 얼굴과 가슴 위쪽에 뾰루지도 나구요.
제가 손발이 차고 추위를 잘 타요. 그리고 냉이 좀 있는데, 가끔은 생리하는 거 처럼 느껴질 정도로 나오기도 합니다.
아직 아기도 안 가졌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올해 말에 원장 선생님을 뵈러 갈 생각인데요.(제가 해외에 살거든요.)
어떤 검사를 해야할지, 제 증상이 심각한건 아닌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