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8월에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임신 6주인 상태였구요.
수술을 받고 나서 너무 불안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6주면 이상없고 괜찮을거라 하셨지만
혹여나 나중에 결혼을 해서 불임이 되진 않을까..
자궁내막증이나 기타 자궁질병이 생기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한방으로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몇달전에는 스트레스성 방광염도 걸려서 치료받은 적이 있습니다.
요새는 샤워를 자주 하지만 회음부와 항문이 자주 가려우며 따갑습니다.
괜한 걱정일 수도 있지만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월경도 거의 규칙적이긴 하지만
가끔씩 1주정도 늦어질때도 있고
3달전에는 예정일에 3주가 지나서야 월경을 시작했습니다.
워낙에 생리통도 심한 편입니다.
요새들어 냉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구요.
한약을 먹어서 생리통과 함께 자궁을 튼튼하게 할 수 있을지
또 어떤 약을 먹어야할지 , 얼마나 먹어야할지, 약값은 얼마나 할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