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말, 10월말 두번 임신 8주때 계류유산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소파수술을 하면서 아이 조직을 떼어내어 염색체 검사를 했어요. 근데 아이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전 직장을 9년째 다니고 있고 올해 33살입니다. 결혼한지 4년되었는데, 결혼하고 2년되었을때 오른쪽 난소에 자궁내막종이 생겨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고 혹만 떼어내어 다른 조직들은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두번다 8주때 계류유산이 되니깐 너무무서워요. 물론 그동안 좋다는 한약, 식이요법 다 했죠. 손발이 많이 차고, 배도 많이 찬 편이어서 평상시에도 혼자 쑥좌훈을 하기도 하고 그래요. 유산후 몸조리 한다고 했는데, 이틀전부터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 근육에 이상이 생겼는지 요통이라고 하죠....좀 불편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산부인과에서는 담달에 습관성유산검사(피검사로) 를 해보자고 합니다. 어쩄든 원인이 저한테 있는거겠죠? (연락처 01033787513, natasa9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