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2년 5개월이 되어갑니다...
한 번의 이유없는 유산을 겪고나서 더더욱 소식이 없습니다.
속도위반으로 2007년 2월에 임신된 사실을 알았고 심장이 튼튼하다고
한달후에 내방하라는 원장님말에 3월말에 신랑이랑 같이 검진받으러 갔다가
초음파보는데 아기가 크지도 않고 심장소리도 없었습니다. 그 뒤로 바로 유산
수술을 받았구여. 그 뒤 풍진항체가 없다는 말에 바로 풍진주사도 맞고...
그리고 2007년 6월에 결혼을 했구여.
자연임신이기를 기다린 2년 5개월이 되도록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문제있는 것같다는 생각에 요근래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하고 나팔관조영술을 받았는데요... 호르몬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11.3
나팔관조영술결과는 왼쪽난관은 유착되었고.. 오른쪽난관은 막혔다가 두 번에걸쳐 조영제로 뚫기는 했지만 왼쪽이 유착되면 오른쪽도 유착되지않을까하는 염려의 말을 해주면서 나이도 있고 하니 시험관아기를 권유를 해주더군요.
자연임신이 힘들꺼같다고 하면서... 아참 제 나이는 올 36이 되는군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이 사이트를 알게되면서 시험관아기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라는 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조만간 방문예정이구여...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화는 계속 통화중인던데 언제쯤 해야하는지...
11/9 피검사와 호르몬수치검사
11/14 나팔관조영술받고
11/19 검사결과와 배란날짜를 잡기위해 방문
결과 왼쪽난관유착(100%막히진 않고 아주 쬐금씩 흐르는다는 말이 있었음)
오른쪽난관은 꽉막혔다가 11/14날 두번의 걸친 조영제로 뚫어졌다고 함.
그리고 11/20, 22 날 숙제하라고 알려줌.
그리고 의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뒤론 양쪽 배가 꾹꾹쑤시는 느낌이 있음
계속 통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데 연락처 남길께요. 011-9036-4545 최영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