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 배란일때 유난히 가스가 많이 차서 한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2년전에 산부인과 갔더니 호르몬 분비가 많아서 가스가 더 많이 차고 그럴수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나 너무 조용하거든요. 게다가 바닥엔 카펫까지 깔려있구요. 앉았다 일어날때, 허리굽힐때, 심지어 걸을때도 가스가 나오면서 소리가... 너무 커요... 그래서 한시간에 한두번씩 화장실을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다가 가스 소리가 나면;;; 너무 민망해서요..
일단 현재 제 증상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배란일, 생리 중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고, 제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아무때나 방귀소리 비슷한 소리가 너무 크게 납니다;;
2. 생리양이 많은 둘째날 허리가 묵직하게 뻐근합니다.
3.배란일에 2-3일정도 하혈을 하는데 속옷에 살짝 비치는 정도 입니다.
4.손발이 찬편이고 몸이 차가워지면 장이 꼬이는듯한 통증과 설사를 합니다.
5.얼마전 종합검사결과 자궁근종이 몇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30살이고 내년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물론 진료를 받아봐야 확실히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약을 어느정도 먹어야 하는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치료는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