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초년생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민망하고 부끄러운 얘기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수음, 자위행위를 학업스트레스와 우울등으로 인해 했었는데 그게 중독처럼 되어서 정상에 비해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거든요.. 자위를 너무 많이 하면 신장도 안 좋아지고 손발이 차진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낳고 싶은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미래 부모가 될 날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궁금한 점은 한약도 좋지만 저와 같은 경우에 일상생활에서 먹으면 좋은 음식이나 피해야 할 음식같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엔 정액의 색깔이 흰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약간 누런 색이거든요.. 몸에 이상이 있어서 이런 걸까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망설여지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소 불편한 글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괜찮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설날이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