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반 , 아이2명 자연분만, 1달정도 루프사용하다가 매일 출혈해서 중지.
2째아이 낳고 추나요법 하는 한의원에서 골반 한쪽이 제자리로 안돌아왔다고 함.
유산경험은 없음. 5년 정도 부부관계를 하지않음.
1째아이 낳고 산후풍때문에 고생.
작년에 서서 일하는 일을 하다가 아랫배 엉치뼈쪽으로 빠지듯 아프고 요실금도 심해지고 많이 아파서 주위사람들 한테 물어보니까 친한친구가 자기증상하고 또같다며 골반염인 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캐나다에 있는 관계로 한국 산부인과의사를 만나지 못했는데 여기의사는 생리주기가 일정하다고 계속 지켜보자고 하는데 저는 조금만 피곤해도 아랫배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저는 난잡한 성관계를 한 적도 없고 남편 밖에는 관계한 적이 없으며 지난 5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이런병에 걸리기도 합니까?
친구말로는 면역질환이라 약한사람이 잘 걸리는 거라는데 맞나요?
참4년 전쯤 자궁 벽이 두껍다고 긁어내는 소파수술 같은 걸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가정 의학과에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성 호르몬이 많다는 얘길 들었어요.
한방으로 나을 수 있나요?
두서 없이 글을 쓴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좀 뛰는 운동을 하고 오니까 오늘따라 더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