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끝에 문의 드려봅니다...
나이 37살의 미혼여성입니다.
2-3년 전부터 냉이 무척이나 많아 여러차례 산부인과 진료도 받고 양약처방도 받아 왔습니다만...
전혀 효과를 보질 못하고 있는데요.. 그때마다 초음파를 비롯해 검사를 해도 별 이상이 없었고..
단지 냉의 양이 많아 고민이었습니다.
냄새도 코를 갖다대면 약간 시큼하긴 하지만 평소 느낄 정도는 아니구요.
현재까지 계속해서 팬티 라이너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떤때는 생리 나오듯이 엄청난 양이 나오고 또 어떨때는 소변을 보고 옷을 올리는 찰나 또 많은 양의 냉이 나오는걸 느낌니다... 팬티라이너 없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불안해서 그러질 못하네요...
한방으로 치유가 될까요?
산부인과를 좀 더 큰 전문병원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여기 상담란이 있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한의원 내원을 한다면 진료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고가의 약을 지어 오랜동안 먹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바쁘시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