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달리는 버스짐칸문에 매달려 계셨거든요 버스기사분이
확인도 안하시고 가버리는 바람에 ㅠㅠ 버스가 움직이는 바람에 올려져있던
짐칸문이 내려지면서 어머니 허벅지랑 다리를 심하게 찍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종합병원에 입원하셨는대요 인대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멍이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시퍼런 멍이 들어있어요~ 타박상도
심했고 얼음찜질만 거의 하셨거든요. 입원하고 한 10일정도는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도 못하셨는대요. 그뒤부턴 휠체도 혼자서 타시고, 일주일후에는
다리를 제대로 못피지만 조금씩 걸으시더라구요. 다리붓기가 빨리 안갈아
앉아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물리치료만 거의 받으세요.
나쁜피라도 뽑을까? 싶어 한의원엘 갔었는데... 거기 원장님이 맥이 안잡힌
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홧병에 우울증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고
하시면서 큰병원에 가보라고 하셨대요. 맥이 안잡힌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잘몰라서 인터넷을 검색했지만 자세하게 안나와있더라구요.
맥이 안잡히는 원인이 뭔지 좀 알고싶어서요~
사실 집안에 일이 좀 많아서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하시고 싶은일도 못하시고
폐경도 오셨고, 또 자녀들이 다 다른지역에서 지내다보니 사실 표현은 안하
지만 우울하신건 맞다는 말을 종종 듣거든요.
궁금해서 어디에 글을 남기니깐 어떤분이 의사는 아니신대..
한방무당이라면서 맥이 안잡히면 살아있는 송장이라는 말을 들어서 울컥
하더라구요. 그래서 맥이 안잡히는 원인과 치료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