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세 여성인데요...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을 받을때 폐경유도 주사를 두달간 맞은적이 있었는데(09년8월) 지난달 부터 생리 전후로 그 폐경 주사를 맞았을때와 동일한 증상(상열감, 발한,피로, 소화불량)등등이 동일하게 나타나서 삼성 제일병원을 찾아갔었습니다.
작년 8월 근종 수술 후 생리량이 급 감소하고(패드 1개분량), 생리기간이 2주이상 소량의 피만 비치는 상태가 이어지고 다시 일주일 후에 다시 피가 비치는 기간이 2주이상 되는것이 반복되는 것등으로 상담받았더니 조기폐경인것 같다고 호르몬 검사는 생리를 시작한 후 해야 하니 다음달 생리 시작하고 오라고 해서 그냥 돌아온 상태입니다.
갱년기 증후군이 점점 심해져서,,, 상체 발열이 더 심해지고, 부정출혈에, 등뒤 통증등등이 더 심해지고 있어 한의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호르몬 검사를 마치고 가야하는지.. 아니면 여기 한의원에서 먼저 호르몬으로 진짜 폐경인지 진단 후에 처방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다음달 생리까지 마냥 기달릴 수 없어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