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1된 여학생입니다
1달 전부터 갑자기 차가운 발에 땀이 나는데 이유가 궁금해서요
심하게 많이 나는건 아니구요 양말이 조금 젖는정도? 손은 아예 안나구요
아, 다리가 쉽게 저리기도 합니다
머리, 목은 땀 없구요 뭐 가슴통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증상은 없어요
체질상 손발이 항상 차고 건조해 잘 트고 입도 잘 건조해지고 추위를 잘타요
땀도 전혀 없어요 남들 여름에 땀 뻘뻘흘릴때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요
근데 요새 가까운 가족이 돌아가셔서..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라
충격도 많이 받고 울기도 매일 울었거든요 정말많이ㅠㅠ........
고등학교 들어와서 스트레스 부담감도 많았고 식습관, 생활습관도 바뀌구요
한의원 갔더니 배에 뭉친걸 만져보시고 기울증이라고 하셔서 침을 3번 맞았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발에 땀이 날 수도 있나요? 그럼 완치가 가능한가요?
아님 노폐물의 경로가 막혔다던가 자율신경계 이상인가요?
전혀 땀을 흘리는 체질이 아닌데도 다한증에 걸릴 수 있는건가요?
답답하네요ㅠㅠ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