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없어서 걱정이되서 비뇨기과에서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답답합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액검사를 했는데 30분후에 현미경을 보면서 상담했습니다. 그런데 정자수는 괜찮다고 하는데 운동성이 좀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정자들이 서로 모여서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거미줄에 걸린듯이 서로 엉켜서 잘 안움직이더군요. 물어보니까 염증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항생제 소염제를 처방해줄테니 2주정도 먹고 다시 검사하자고 하더라구요 건강식품도 먹고..
그런데 네이버에 정액검사 관련 질문에 보니까 wbc가 전립선의 백혈구수치(염증의 유무판단)를 하는 지표라고 하더군요.. 그럼 제가 검사했을때 wbc수치가 있으면 염증여부를 가르쳐 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약먹고 아연제나 먹으라고 하고..(10만원가까이 들었습니다) 당사자들은 진짜 답답한데...어떤 비뇨기과 선생님은 젤속에 있는정액이 잘 풀리려면 관련효소가 있어야 되는데 효소가 모자란것 같다고 큰병원에가서 상담받으라고 하고..어떤 사람은 항정자항체가 형성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고... 답변들이 너무 간단하고 앞뒤가 안맞는 것이 많아 너무 답답한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 정액검사는 염증반응유무나 항정자항체검사가 안나오나요? 제 동생이 3명인데 이제 막내도 결혼할려고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정확하게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말씀을 해주면 거기에 따른 대처를 할텐테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