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상담입니다.
현재 37세이고, 남편도 동일합니다.
결혼 후 2년 정도 피임을 하였고,
2년후 부터 임신 시도를 했지만 단 한번도 임신 경험이 없습니다.
1년 정도 충무로 제일병원에서 호르몬 검사, 기본혈액검사, 자궁난관 조영술 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었고, 남편이 정자수는 정상이지만 운동성이 20% 정도로 나와 평균보다 운동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후 자연임신 시도와 인공수정 4차례정도 진행했지만 심신이 지쳐
현재까지 2년정도는 병원에 다니지 않고 자연임신을 기대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들기전에 다시 적극적으로 시도하기 위해 다시 용기를 내어봅니다.
제일병원에선 알 수 없는 불임이라 하셨고, 다만 예전에 복막염 경험으로 인한 자궁유착이 의심되긴하지만 검사를 하지 않았고, 나이가 많으니 시험관을 바로 권유하셨는데,
남편과 저는 아직 시험관까지는 결정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복강경 자궁유착 검사를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이번부터 병원을 옮기려고 하는데요.
지난 병원 기록을 가져가야 하는지,
이곳에서 새로 시작하면 자궁조형술 같은 힘든 검사를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궁유착 검사를 하려면 복강경뿐이 방법이 없는건지요?
이곳에선 양, 한방이 모두 가능한가요?
그리고 남편의 정자운동성 강화를 위한 한약이 효과가 있을지요? 만일, 한약을 복용하는게 좋다고하면, 남편이 꼭 방문해야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