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주..질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피 검사 하고 자궁외 임신 아님 유산이에요 하는 말에 눈물이 났어요 소파 수술하자는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나왔어요 이번이 3번째 ..3년전 자연 유산(4주때) 바로 임신이 되었는데 또 유산(4주) 이번에는 배속에서 아기가 죽었데요,.. 그때 너무나도 울었는데 근데 3년만에 찾아온 아기가 또 4주만에 유산이라고 하네요...정말 하늘이 무너질듯 마음이 아프네요....무엇이 문제인지...전엔 슬픔에 그냥 보냈는데 이번에는 알아야 할것 같아요 왜 자꾸 유산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유산 안되고 임신이 잘 유지되는지...방법을 알고 싶네요 어떤 진료를 받아야하고 어떻게 몸을 보호하는지 ....전에 유산을 해서 이번에는 유산 안하게 계속 팔물탕을 먹었는데 그것도 소용이 없었나봐요....이번에도 안되면 인공수정이나 수정관 아기를 해야하는지 .....힘드네요 어른들 뵐 면목도 없고...좋아하셨는데.....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