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불임때문에 꽃마을에서 약을 지어 먹고 있는 오지연씨 소개로 문의 드립니다.
저는 2006년 11월과 2009년 4월에 딸을 출산했고 다가오는 8월에 셋째 임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 찾아오는 대부분 사람들이 불임때문임을 생각할 때 이미 두 딸을 주심에 감사하면서도 외아들인 남편을 생각할 때 시댁에서 바라시는 것도 있어서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엄청난 부담감이 있습니다.
성별은 하나님이 결정해주시는 것인데, 위의 두 딸을 갖기 전에 몸이 그다지 튼튼하지 않아서인지 둘째 아이가 자주 아프고 몸이 약합니다. 그래서 셋째 아가를 위해서도 그리고 이왕이면 혹시 아들을 낳을 체질로 바꾸어 줄 수 있는 한약이 있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남편과 저는 성격도 많이 다르고 특히나 식생활 면에서 많이 다릅니다.
남편은 꼼꼼한 성격에 마른 체구, 채식을 주로 합니다. 우유나 유제품 보다는 오렌지 쥬스나 신것을 좋아하고 저는 완전 반대 고기나 밀가루 음식, 유제품 엄청 좋아하고 165 에 현재 65 kg 뚱뚱한 체형입니다.
제가봐도 딸을 낳을 조건이지만....
남편과 함께 꽃마을 원장님 찾아뵐려고 합니다. 토요일로 예약 잡고자 합니다..
토요일 저희는 12시 이후 괜찮습니다. 원장님께서 계시는 시간으로 예약 잡아주시면 좋겠구요,
꽃마을에서 아들을 낳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이 있는지, 또한 제가 약 한 달 남은 (임신전) 시점에서 노력해야 될 점(음식 등)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곧 뵙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