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입니다. 또 지금 포항근종이 있은지는 3년 정도 된 것 같구요 정기적으로 병원 가서 사이즈를 봤는데 첨에는 0.몇센지 였는데 3년 동안 자란 사이즈(1.7*2.02지난 주 기준 사이즈입니다.) 입니다. 별 증상이 없어 그냥 관찰하고 지내다가 최근 6개월 동안 생리통 같은 건 없는데 둘째 날만 유달리 생리량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2달 전부터 생리량이 예전처럼 줄고 날짜도 원래 7일이 되어야 깔끔하게 끝났는데 4~5일 정도로 끝나서 생리량은 많은 것 같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번 생리일을 기다려 보고 혹 양이 많아지면 한의원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지난 달에 정기검진으로 피 검사를 하니 헤모글로빈 수치가 9.5라 빈혈약을 하루 1회 복용중입니다. 생리량도 문제가 되겠지만 자궁근종 제 정도의 사이즈면 한방치료로 나을 순 없겠는지요...완치 가능한지요 그런 사례도 있는지요...0.몇센치 일때 찾았어야 하는데..병원말만 듣고 무작정 기다린게 ...좀 아쉽습니다.
지금 현재 아들이 하나이라 둘째도 생각 중인데..어찌 방법이 없겠는지요..제 나이는 에 살고 있는데 경주꽃마을을 가는 게 좋은지 아님 서울까지 가는게 좋은지 약간의 고민입니다. 왠지 서울쪽이 더 믿음이 가는게 사실이지만 경주도 똑같은 효험을 볼 수 있다면 굳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