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실패로 4월에 소파술 했습니다. 일을 하다가 결혼하고 집에서만 있고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생리가 없어서 테스트기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병원갔더니 약하게 나왔습니다. 초음파로 보니 점 같은게 있더라구요. 첨에 3mm 였다가 출혈이 있어서 갔더니 5mm라고 잘 못자라는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절대안정하라는데 집에만 있었는데도 그렇게 되니까 속상하더라구요.
혹시 자궁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요...자궁이 ㄱ 자 모양 같다고는 했습니다.
크게 문제 될 건 아닌거 같다고는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일하는데 일 하니까 몸이 덜 아픈거 같기도 하고 해서 겨울쯤에 가질 생각입니다. 그런데 또 착상실패될까봐 걱정되서 가지지 말까 생각도 됩니다. 일까지 하는데 오랜기간 쉴 수는 없을꺼 같아서요...
자궁이 얇으면 착상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그래서 착상이 안되는 것일까요.
치료하면 일하면서도 임신이 가능할까요?
비용은 얼마정도드나요?
제가 부산살아서 꾸준한 진료는 좀 어려울 것 같고 7월말에 서울 갈 일이 있어서
검사좀 받고 무슨 치료가 필요한지...어떤 약이 좋은지...알고 싶습니다. 서울에 일주일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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