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기를 기다리는 33세, 결혼 1년 4개월째 접어드는 예비엄마입니다,
피임없이 준비중인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2년전쯤부터 1~2센티의 자궁근종이 있고 올해 초엔 2센티쯤 되는 난소낭종도 있었으나,
최근엔 자궁근종만 크기변화없이 있는 상태입니다,
근종이 생긴후 생리양과 통증이 전보다 심한 편이었어요.
두달전엔 유즙이 분비되어 호르몬검사를 했었는데 정상으로 나왔구요,
월경은 매달 거의 규칙적으로 하고 있어요,
올초에 한의원에서 한약처방으로 20일정도 먹었는데 큰 효과는 못본거 같아요,
정기적으로 암검진도 받고 있고 산부인과에선 별 문제 없다고 하는데,
가끔 관계후 선혈이 비치고 생리통증이 심해지고 빈혈도 동반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지금 생리둘째날인데 진료 방문시기를 언제로 하면 좋은지요?
그리고 생리전 가슴이 많이 부풀었는데, 이번엔 가슴의 변화가 거의 없어요,
유즙분비와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요?
한약처방은 각종 검사후에 받게 되는건가요?
그럼 어떤 검사를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여러 병원 안다니고 꽃마을에서 아기 소식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상이님.
건강한 임신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통상적으로 본원에 내원하시면, 한방 진료에 필요한 몇 가지 검사(비용은 6-7만원)를 받게 되십니다.
몸의 체온 분포를 보기 위한 전신 적외선 체열 검사, 혈액 상태를 보기 위한 생혈구 검사,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보여주는 경락 기능 검사 등을 받게 되십니다. 검사 후에 이 결과를 토대로 한방 진료, 상담을 받게 되시구요.
필요하다면 본원의 양방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함께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병원 방문 시기는 생리 기간이 끝난 후에 내원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