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 출산후 현재 산후조리중입니다.
한달 좀 지났지만
너무 더운날씨탓에 에어콘이랑 선풍기를 틀고 지냈더니 (아기가 땀띠로 고생이라 시원하게키워야했음)
온몸이 쑤시고 살도 아프고 엉망이네요.
그나마 발바닥이 시려서 양말은 꼭 신고있었지만.
더워서 반바지에 민소매 옷까지 입고..ㅜ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날씨가 흐린날엔 더하네요.. 뼈마디 어깨 팔 다리 안아픈곳이 없어 힘들어요..
산후풍 나을수 있는지요?
또한 \'황후탕\" 이란거 먹고 좋아졌다고들 임산부카페에서 읽었습니다.
넘 무서워요.
이러고 평생지내야한다는게..
노산이기도 하고 걱정되고 아파서 문의드려요
몇달정도 걸리는지?
얼마간 먹어야하는지?
비용도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남겨주세요..
방문안하고는 처방받을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가을맘님.
둘째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여름철에 출산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산후 조리가 쉽지 않죠.
애는 서늘하게 키우라하고,
산모는 출산후에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무심코 짧은 옷에 냉방을 하게 되고 하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땀은 마른 수건으로 닦고, 자주 옷을 갈아입고 해서 몸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야 하지만,
여름이래도 얇은 긴팔, 긴바지 옷은 입어야 시리고 차가운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안고, 기저귀 갈고, 수유 하는 등 관절에 무리가 가는 생활이 지속되기 때문에
출산 후에 약해진 관절이 회복이 잘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관절이 약한 경우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에 통증이 더 심화됩니다.
지금이라도 출산 후에 약해진 관절을 보강해주고, 기혈을 보해주는 한약을 드시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증상에 따라 치료기간은 달라지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진료를 받으시는 경우에는 직접 방문 후에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원의 한약은 대략 10일분에 20만원 정도 비용이 드십니다.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