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서영희(741218) 입니다.
저번에.. 긴 시간 이런저런 상담해 주시구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은 늘 헐레벌떡 용건도 다 말 못하고 다녀오는 곳이었는대..
선생님은 특별하시더군요...^^
선생님.. 가슴도 작아지고 분비물도 전혀 없더니만, 7/30일부터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혹, 배란의 징조가 아닐까요? ㅋ 먼가 약이 몸에 작용한거 같아 희망을 가집니다.
설사는 주말쯤 줄었는가 (0~2회 정도) 싶더니.. 오늘 다시 하고.... 가스도 계속 마니..차네요..ㅜ
처방해주신 효소제는 승금단과 같이 하루 1~2회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더웠다 추웠다는 조아진거 같긴 합니다.. ㅎ
설사, 가스 만 아니면.. 하루 세번 복용하고 싶은대...ㅜ
암튼.. 몸에 약간의 변화에... 기뻐서 연락 드리구.. 설사 가스 는 추이를 보겟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___^
안녕하세요. 서영희님
조금씩 몸의 변화가 나타난다니 다행이네요.
날이 무척 더운데 몸이 더웠다, 추웠다 해서 많이 힘드셨을 거에요.
한의사라면 누구나 환자한테 관심이 많아요. 단순히 증상만 보고 치료하면 그 사람이 좋아지지 않으니까요.
개인적인 얘기를 여쭤봐서 맘 상하실까 걱정했는데...그렇지 않으셨다니 다행이에요.
기운내세요~!
그리고, 무른 변을 보고 가스가 차는 것은 복약 후 나쁜 변화로 보지는 않아요.
장이 잘 운동하고 배변이 원활해야 하복부, 골반강의 장기가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럼, 잘 지내시고 다음 진료때 뵈어요.
안녕히 계세요.
참, 저는 8월 9일부터 11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병원은 비웁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