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기능검사를 얼마 전 받았습니다.
결과는 방광 수축력이 약해졌단 진단을 듣고 현재 위의 약에서 다시 자트랄xl정, 마이토닌정, 으로 약을 바꾸어 처방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전 큰 사고를 당한 적이 없고 virgin이며 가족의 유전력도 없는 상황에서 5월 18일 소변이 막혀 9일간 폴리착용을 했다가 다시 소변을 잘 보며 근 한달이상 생활에 무리가 없었으나(뜸과 침요법) 다시 7월 4일 소변이 막혀 10일넘게 폴리를 꽂았다가 다시 풀었으나 이후 소변이 안 나와 자가도뇨를 근 20일 넘게 하는 중입니다.
이후 며칠전부터는 2,3시간 간격의 자잘한 소변 등은 냇물 흐르듯이 맑게 나올 때가 많아 일반 배출을 하고 있으나 한밤중 등에 꽉 차인 소변등은 볼 수가 없어 자가도뇨 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근종이 두 개 있으며 8센티,3센티입니다.
질문 하나. 하이네콜 정과 마이토닌 정의 차이가 큰 것인지 일단 알고 싶습니다.
질문 둘. 기능검사를 헀던 비뇨기과에서는 근종제거술을 권하지 않고 있으며 근종이 원인이란 말이 없습니다. 방광의 수축력만 약해졌단 말을 합니다. 그러나 산부인과에서는 근종제거술을 권하고 있으며 자궁까지 드러내란 곳도 있었습니다. 또 각 산부인과마다 하는 말이 다 달라 어떤 곳에서는 요폐의 원인이 근종일 수도 있단 말도 들었습니다. 물론 수술 이후에도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하는 곳도 몇 곳 있었습니다. 여기 산부인과 전문가 선생님들은 어떤 의견을 들려주실 지 궁금합니다. 다니던 병원에서는 그냥 약만 주었기에 솔직히 가슴이 매우 답답하여 방광기능검사도 했던 것인데 별다른 원인을 밝히질 못한 채 배뇨일지를 쓰란 말만 들었습니다. 약이 다소 바뀌었구요...
질문 셋. 꽉 찬 소변을 보는 일()200cc내외)이 최대의 관건일 듯 한데 제가 생활속에서 아님 병원등에서 받을 수 있는 다른 처방등은 정말 없을지요? 날은 덥고 일은 못하고 가족들은 근심스럽고... 여튼 너무 괴롭 습니다.
참고로 2차발병이 있기 전 6월 한달간은 생활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뜸과 침요법으로 소변을 잘 보았었습니다.
현재는 아랫배가 불룩한 감이 있고 방광쪽부근이 살짝 아파 뜸을 놓기가 꺼려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 방광 문제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하이테콜과 마이토닌과 성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용량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근종이 8cm 크기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 근종이 방광을 누르고 있다면 근종으로 인하여 배뇨장애가 올 수도 있습니다. 자궁 근종의 치료는 근종으로 인하여 어떤 불편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가 치료의 적응증이 됩니다. 따라서 자궁 근종 절제술을 시행 받으시고 방광및 요관이 자유로워지면 배변 장애가 다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번째, 현재 약을 드시고 계시는데도 지속적으로 증상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자가 도뇨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거라 여겨집니다. 방광에 소변은 차지만 그 것을 요관을 통해 배출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요관과 방광이 연결된 곳의 신경이 문제가 있거나 -현재 그 치료를 위해 약을 드시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물리적으로 막혀있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제 소견으로는 근종이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근종의 정확한 위치나 상태를 알 수 잆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말씀하신 것을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