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세 기혼여성이고요, 이번년도 초(1월)에 결혼하였습니다.
아기를 가지려고 생각하던 차에 혹시 몰라 임신전 검사를 하였는데
오른쪽 난소에 6센치 가량의 혹과 그의 반 정도 크기 되는 종양을 발견하였습니다.
다행히 왼쪽 난소는 정상이고 자궁, 자궁 경부도 다 정상이라네요
마음의 걱정이 컸으나 일단 양성으로 보인다 하여 마음을 다잡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종양이 확실하여 떼 내는것이 좋다 하더라고요
일단 오른쪽난소를 최대한 살리고 복강경 수술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수술 날짜는 27일 이고요.
혹시 수술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올지,
워낙 아기 욕심이 많은지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수술을 진행하여도 체질개선등을 위해 한방의 도움을 좀 받고자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하나 제 이야기가 되니
걱정도 많고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답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소 종양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양성 혹이라고만 하시면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크기도 크고, 양방 선생님께서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예를 들어 기형종)이라면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수술 후에 양방의 호르몬 치료 등을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후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
한방으로 조리를 돕는 등의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아무래도 내원 후에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편리하십니다.
아직, 나이도 젊으시고 너무 임신에 대해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