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계속 오네요... ㅎ
약을 바꾸고 달라진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려구요..
일단, 가스차고 설사하는건 훠얼씬 좋아졋어요.. 가스는 훨 덜차고 설사는 안하는 날도 잇고 1번정도 하는 날도 잇는대.. 원래 묽은 변을 보앗으니.. 전으로 거의 돌아간거 같아요..
근대~! 좀 실망스러운건.. 더워서 화악 땀나는 증상이 다시 생겻어요.. 주중에도 조금씩 덥길래.. 그냥 더워서 그런거겟지 햇는대.. 주말에 집에 있어보니까.. 가슴답답하면서 땀나는 증상이 생겼음이 느껴지네요..
조아진줄 알고 .. 조아했는대.. 약을 바꾼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몰겟습니다.
그리구.. 왜 생리는 안할까요?
마지막 생리일이 6/10일 인대..
8/22일 일요일에 휴지에 살짝 혈흔이 비치길래 생리하는줄 알고.. 생리대를 햇는대.. 생리가 아니엇고
다시 월욜 저녁인가 화욜 아침에 살짝 비치더니.. 그때도 생리는 아니엇습니다. (분홍색 사알짝)
생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대.. 더운증상까지 더해지니.. 마니 우울합니다. ㅜㅜ
선생님 시간되실때.. .. 전화나 답메일 기다리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영희님.
그러게요. 비가 계속 와서 생활하기가 좀 좋지 않네요.
이번에는 처방된 약이 주로 근본적으로 생식기능을 보완, 강화하는 내용으로 주로 처방이 되었습니다. 서영희님.
전에 두번 처방된 탕약은 허열을 내려주는 약이 좀 더 가미되었다면, 이번에는 굳이 말씀드리자면, 그런 계통의 약보다는
신 장부를 강화하는 처방이 더 가미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상열감이 바로 심화되지는 않을 것인데요. 증상이 다시 생겼다니 좀 걱정되네요.
생리는 말씀드린데로, 호르몬제의 투약을 중지한 이후로는
전처럼 매달 매달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의 월경을 하도록 하는 장부, 기관이 자연스럽게 월경을 다시 하게 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살짝 혈흔이 비친 것도 생리 반응으로 간주합니다.
물론 정상적인 생리는 아니지만요.
그렇게 소량으로 출혈이 비치다가 점점 양도 늘고 주기도 잡혀지는 생리를 하게 되기를 기대하면 치료하는 것입니다.
서영희님, 답변이 되셨는지요.
전에 처방하려고 했던 승금단에 효소 처리된 약이 입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번 진료부터는 좀 더 편안하게 약을 드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요.
그럼, 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