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문광보를 보고 싸이트에 왔다가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결혼 5년차에 2년전에 임신초기 유산한적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현재 35세이구요..
임신을 원하지만 배란일이라고 생각되는 날에 관계를 갖는 노력만 했습니다.
배란일을 잘 맞춘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문제는 성욕이 감퇴되고 이제는 지친건지 의욕이 없습니다
임신이 안되고 바뻐서 부부관계를 못갖는것도 스트레스도되고... 욕구도 없어서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성욕이 감퇴되는 부분도 부부가 병원을 찾으면 치료나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기는 정말 원학 갖고싶은데... 맘과 몸이 함께 따라주지 않아서 정말 많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어디 알릴수도없고..
현재 남편이 혈당이 높아서 운동을 늘 하고, 혈당을 낮추는 당뇨약도 복용하고있습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잘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현경님
아무래도 임신이 생각보다 쉽게 잘 되지 않고,
임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장기화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시고, 성생활에 대한 부담으로 성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기다린다고 해서 임신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특히 일상에서 너무 바쁘거나 피로하다면,
우선은 건강한 몸과 마음의 상태에서 임신 시도를 하는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게 되면
자연히 성욕도 정상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진료를 원하시면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