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불임클리닉에 다녔고 불임검사도 모두 마쳤습니다.
배란장애가 있고(정상적인 배란이 안됨. 배란유도제 먹으면 배란 됨.) 점액질검사에서 정충이 모두 죽은 것으로 확인돼 인공수정을 권유받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정충에 대한 항체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한방병원 불임클리닉에 다닐 경우 불임검사를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하나요?
또, 한방으로 치료할 경우 양방보다 치료비(약값 포함)가 훨씬 더 든다고 하는데 대략 한달동안 약값은 어느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한방은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 미리 치료비도 생각해 봐야 할 듯 해서요.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양방 불임검사를 꼭 처음부터 다시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검사는, 본원에서 한방 진료를 받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한방 검사를 초진 시에 받게 되십니다.
본원에서는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고
한약의 경우 1개월에 대략 60-70만원 정도 비용이 드실 수 있습니다.
약침은 통상 1-2주에 1회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게 되시는데요, 1회 치료 비용은 3만원입니다.
뜸은 본원에서 혈자리와 방법을 배워가셔서 본인이 집에서 매일 뜨게 되십니다.
배란장애와 성교후 검사에서 좋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몸의 균형을 바로 잡고 생식과 관련한 장부의 기능을 향상시키면
자연적으로 건강하게 임신, 출산하실 수 있으므로
한방 치료를 먼저 고려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에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